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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성자 뮬라 나스루딘
먼 곳을 바라보는 이여. 바로 여기에 길이 있다.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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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 원저 / 이상각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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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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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ye
프롤로그 자신의 길을 걸어라
제1장 인간은 원 안에 숨어있다
흔들리는 마음을 버려라
등불을 들고 다니는 이유
삶에서 이유 없는 몇 가지를 남겨 놓으라
나의 무한 속으로 들어오라
먼 곳을 바라보는 이여. 바로 여기에 길이 있다.
누가 못나고 누가 잘난 사람인가
기꺼이 위험과 동행하라
마음의 주인은 아무 것도 모른다
잘못된 신념은 시간에 기댄다
얻은 것이 있다면 잃은 것이 있다
그대는 왜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세속에서 벗어나라. 인간의 틀을 벗어라
그 사람을 따르지 말라
비교하지 말라. 함께 머물러라
행복은 공상이 아니다. 바로 그대의 인격이다
행복이란?
인간은 원 안에 숨어있다
규칙적인 인간은 표면만 바꾼다
욕망을 에너지로 변환시켜라
특별함이 아니라 독특함이다
서두르지 말라. 노래하고 춤춰라
제2장 그대여, 일어나라
사랑은 없다. 깨달음은 있다
그대의 분노를 놓아 두라. 스스로 스러질 때까지
자신을 확신하라. 확신은 증명을 초월한다
자신의 잠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신뿐이다. 일어나라
허위는 그대가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많다
그대를 가두고 있는 창살을 잘라 버려라
그대의 내면에는 자물쇠가 없다
삶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름답다
모든 것은 허구이다. 집착하지 말라
체험하라. 지식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말라. 그대가 감옥에 갇히리라
인생이란 필요도 없고 목적도 없다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라
그대는 누구의 신하인가
대체 무엇을 알고 있는가
현재의 길을 따라가라
두 번 속지 않는다
낙타에게 날개가 없는 까닭은
모든 것은 시간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가치있는 일을 하라
자신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둘을 하나가 되게 하지 말라
누구나 자신의 언어가 있다. 그 명확하고 교활한……
과거는 사람을 추하게 만든다
자신의 영혼을 들여다 보라
항아리를 깨뜨려라. 그리고 고개를 들라.
그대에게 명백한 것
그대는 무엇을 훔치는가
자아는 암과 같다. 그것이 그대를 죽이고 있다
고기가 아직 잡히지 않았으므로 그물이 있다
참고 있는 그대여, 그 사랑을 믿는가
진정으로 함께 있는 사람이 있는가
거짓말쟁이의 삶을 보라. 그것 또한 삶이다
죽음과 삶은 동시에 온다. 그것은 피할 수 없다
제3장 그대의 마음속에 그대가 있다
삶을 살라. 단지 그것만이 신비롭다
그대는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다
허위를 모방하지 말라. 사랑이란 곧 자유이다
그대의 갈증을 풀어주는 진짜를 마셔라
쉬운 것이 옳다. 그대가 옳다
그대만의 세계를 주시하라
생의 본연을 관조하라. 결국은 빈손이리라
말을 할 때는 조심하라. 절대적인 확신이란 없으므로
그대는 내면에 씨앗을 가지고 있다. 성공과 실패라는……
육체에서 마음이 나온다. 그 마음을 비워라
작은 일에 관심을 기울여라. 그로부터 현명해진다
그대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
수수께끼는 어떤 지식으로도 풀리지 않는다
길이 있으므로 걸어가라. 결코 돌아서지 말라
자신의 진정한 모습에 귀를 기울여라
그대를 지배하는 적대감을 날려 버려라
사랑이 있는 자는 확인하지 않는다
그대의 신은 그대의 손 안에 있다
집착하지 말라. 돌아보지 말라
자신을 내보이려 하는 이여. 발길을 돌려라
마음을 버려라. 신이 기거할 수 있도록
의혹과 싸우지 말라. 변화가 그 해답을 증명해 준다
지식은 한 마리의 암탉이다
구부려라. 그것이 신을 보는 방법이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지 말라
그대 자신을 제물로 바쳐라
에필로그 이제 피리를 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