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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하는 조선사 인물 열전
제1장 _ 면류관과 함께 짓밟히다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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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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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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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ye
머리말
제1장 _ 면류관과 함께 짓밟히다
연산군-나의 치세가 태평성대인줄 알았다
문정대비-불교 되살리려다 악녀로 몰리다
광해군-모화의 광풍에 보위를 빼앗기다
명성황후-조선을 지키려다 돌팔매를 맞다
제2장 _ 부러지고 고꾸라지다
남이-모난 돌이 정맞는다더니
민회빈 강씨-연경의 여걸 한양에서 무너지다
장희빈-남편의 정치 놀음에 피를 토하다
밀풍군 이탄-살아서나 죽어서나 역당의 수괴
제3장 _ 실록에 새겨진 주홍글씨
임사홍-사림에 맞서다 소인배가 되다
김자점-간신이 아니라 역적이었다
유자광-어쨌든 무조건 간신이어야 하는 사내
이이첨-성급한 개혁 드라이브 철퇴를 맞다
제4장 _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어우동-조롱받으며 조롱하리라
사방지-커밍아웃이 불가능한 시대의 희생자
이구지-내게 죄가 있다면 하늘에 물어보라!
이원수-똑똑한 신씨보다 인간적인 권씨가 좋았다
제5장 _ 역사는 심판하지 않는다
허균-천재로 왔다가 괴물로 떠나다
정명수-천민이 칙사 되어 조선을 주무르다
목호룡-연잉군이 살리고 영조가 죽이다
김조순-내가 세도정치의 원흉이라고?
참고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