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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량 난행량
한양은 조운의 최적지였다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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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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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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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ye
■ 머리말_올해도 바다만 풍년이라네
제1부_ 조선의 에너자이저, 조운선
고려, 조운이 끊기자 나라가 망했다
한양은 조운의 최적지였다
왜구를 물리치니 난행량이 가로막네
제2부_ 나는 전함사 종놈이라오
전함사, 조선의 배를 만들다
신숙주의 일타쌍피, 병조선
에헤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제3부_ 세상의 눈물을 씻어주리라
민생의 물꼬를 튼 대동법
사선 조운시대가 열리다
애민군주 정조의 조운 정책
제4부_ 안흥량, 조운선의 무덤
안흥량은 난행량
난파인가? 고패인가?
만대바다 고패 사건
막동 앞바다 난파 사건
제5부_ 파도가 남긴 이야기
마도4호선의 메시지
조운선 선원들의 생활
나랏돈은 빼먹은 놈이 임자
제6부_ 백년하청 운하놀음
달걀로 바위 치기, 굴포 판개
파고 파도 무너지는 의항 개미목
꿩 대신 닭, 안면곶 판목
마지막 승부, 설창육수책
제7부_ 조희백의 《조행일록》
함열현감으로 부임하다
성당창에서 세곡을 점검하다
조운선단을 편성하다
웅포에서 출발하다
호송리를 벌하다
안흥량, 관장목을 무사히 통과하다
염하를 지나 조강에 들어서다
한강 하구에서 발이 묶이다
염창목을 지나 광흥창에 이르다
■ 후기_안흥하여 태안하라
■ 참고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