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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팔천
한번 노비는 영원한 노비-비참했던 조선 노비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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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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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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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ye
프롤로그-인간의 조건
사노비
"왕후장상에 씨가 따로 있나?'-"당당했던 고려 노비
한번 노비는 영원한 노비-비참했던 조선 노비
노비도 노비 나름-공노비
짐승만도 못한 운명-사노비
노비들의 꿈-면천
도망친 노비를 잡아라-노비 추쇄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노비들의 형벌과 저항
노비가 많아야 양반-노비 증식과 매매
내 자식은 살려줘야지-유희춘의 얼녀 면천기
기생
원화인가? 수척인가?-기생의 유래
창기, 비첩, 여류시인까지-두 얼굴의 기생문화
성 노예들의 영광과 좌절-약방 기생, 평양 기생
선녀인가? 매화인가?-기생의 이름
밤의 여인들-기생과 정치
기생들의 기둥서방-왈짜패
일패에서 유녀까지-기생의 신분
청사에 이름을 새긴 명기-황진이
백정
거란인가? 달단인가?-한반도에 갇힌 유목민족의 후예들
차라리 백정질이나 하자-조선의 1급 요시찰 대상
언저리도 안 되는 것들-극단적인 백정 차별
백정들의 피눈물을 씻어다오-형평 운동
민족의 사표로 남다-박성춘과 박서양의 해방일기
이색적인 한양 백정-반촌 사람들
광대
조선의 광대들-땅 재주에서 판소리까지
임금이 임금다워야지-왕의 남자 공길
신나게 한 판 놀아보세-조선의 재주꾼들
유랑 연예인의 시조-사당패
그래도 우리는 논다-남사당패
장인
조선의 기술 공무원-공장
자유를 대가로 차별을 얻다-관장에서 사장으로
백자의 신기원을 열다-분원 사기장
기술 분업의 집대성-조총장
조선 최고의 장인-장영실
무당
나라와 백성의 안녕을 빌다-토속 신앙 무속의 사제
천상에서 나락으로-유학자들의 미신 공세
음사의 주인공으로 낙인찍히다-무당의 음지와 양지
무당, 누구인가?-신과 인간의 메신저
병든 영혼을 씻어주마-굿의 종류
신과 소통하는 강신무-만신
굿을 예술로 승화시킨 세습무-단골
승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불교의 타락과 성리학의 약진
조선의 아침, 불교의 황혼-승려도첩제
조선에 불교는 필요없다-태종의 불교 탄압
누가 나의 외로움을 달래 주리오-세종의 불교 사랑
내 죄를 씻는 길은 불교뿐-세조의 불교 진흥
조선은 유교의 나라다- 《경국대전》의 덫
선의 뿌리를 지켜라-문정왕후와 보우대사의 불교 부흥
호국불교의 전통을 세우다-휴정과 유정의 승군 동원
승군에겐 밥도 주지 말라-멈추지 않는 불교 탄압
미륵불이여, 부디 현신하소서-끝없는 불교 능욕
문예 부흥이 승려 잡는다-종이 부역의 실상
19세기 종교 탄압의 와중에서-불교의 변화
상여꾼
상여꾼의 본적-향도계
민간 조직을 무너뜨려라-지배층의 꼼수, 향약
청산 가네 청산 가네-상여소리
망각의 강으로 인도하라-상여와 영여
이 집이 뉘 집 경사인고?-진도 다시래기
우리나라 상례의 변천사-초분에서 화장까지
우리도 노예였다
신량역천-천역의 세습
궁녀-구중궁궐의 파랑새들
에필로그-자유를 꿈꾼 사람들
참고문헌